한국공유오피스는 송파 지역의 ‘송파탑 공유오피스’와 강동 지역의 ‘공유오피스 오피스워크넷 강동점’을 통해 도소매·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비상주사무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매장 없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자사몰처럼 온라인 판매 채널을 이용한다면 노트북과 상품 소싱만으로도 사업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업자등록을 준비하다 보면 의외의 고민을 만나게 됩니다.
“사업장 주소는 어디로 해야 할까?”
집 주소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개인정보 노출이 걱정되고, 매일 출근하지도 않을 사무실을 임대하자니 보증금과 월세가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이 비상주사무실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공유오피스가 운영하는 송파탑 공유오피스와 공유오피스 오피스워크넷 강동점에서 실제로 상담하며 자주 받는 질문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가 비상주사무실을 찾는 이유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집 주소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의 고정비를 아끼기 위해
-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주소와 임대차 관련 서류를 마련하기 위해
- 이사하더라도 사업장 주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 세무서·법원·금융기관 등에서 오는 우편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만 모든 업종이 비상주사무실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계약 전에는 등록하려는 업종과 실제 사업 형태, 필요한 인허가, 제공 서류와 우편물 관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01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해도 괜찮을까요?
온라인 쇼핑몰은 집에서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자택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고려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업장 주소는 세무서에만 제출하고 끝나는 정보가 아닙니다.
통신판매업을 신고하면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 신원정보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자사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쇼핑몰 화면에 영업소 소재지 주소,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의 사업자 정보를 표시해야 합니다.
관련 내용은 정부24 통신판매업 신고 안내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인터넷쇼핑몰 표시 의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거주하거나 전월세 주택에 살고 있다면 집 주소가 사업자 정보로 사용되고 외부에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월세 주택을 사업장 주소로 사용하려면 임대차계약서의 사용 목적과 특약사항, 건축물 용도, 등록하려는 업종도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에서 영업 목적의 사용이나 사업자등록을 제한하고 있다면 임대인과 사전에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면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 소비자를 상대하는 도소매·전자상거래 사업자에게는 단순한 주소 대여를 넘어 생활공간과 사업공간의 경계를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02매일 출근하지 않는데 사무실을 꼭 임대해야 할까요?
온라인 쇼핑몰은 별도의 매장을 두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위탁판매, 구매대행, 해외구매대행처럼 상품을 직접 보관하지 않는 방식이라면 독립된 사무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무실을 임대하면 다음과 같은 고정비가 발생합니다.
- 보증금과 월 임대료
- 관리비와 전기요금
- 사무가구와 인터넷 설치비
- 청소와 시설관리 비용
매출이 안정되지 않은 창업 초기에는 이러한 비용이 사업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비상주사무실은 실제 업무공간을 매일 사용하는 대신 사업장 주소와 임대차 관련 서류, 우편물 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사무실 이용 빈도가 낮은 온라인 사업자라면 고정비를 줄이고, 아낀 비용을 상품 소싱과 광고, 상세페이지 제작처럼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도소매업이나 전자상거래업도 등록할 수 있나요?
한국공유오피스 송파·강동 지역 지점에 비상주사무실을 문의하는 분 중에는 도소매업, 전자상거래업, 컨설팅업을 준비하는 대표자가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업종은 일반적으로 별도의 시설이나 영업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 사업 형태가 많아 비상주사무실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다만 같은 도소매업이라도 판매하는 품목에 따라 별도의 신고·허가 또는 시설 요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처럼 품목별 요건이 있는 사업은 사업장 주소만 확보한다고 곧바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세청은 임차한 사업장에서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하며, 전대차 형태라면 전대차계약서와 전대동의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인허가 업종은 허가증·등록증·신고증 사본도 준비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사업자등록 신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상주사무실을 계약하기 전에는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 판매하려는 상품이나 제공할 서비스
- 등록하려는 업태와 종목
- 상품을 보관하거나 제조하는 별도 장소가 있는지
- 관할 기관의 허가나 신고가 필요한 업종인지
-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사업자인지
한국공유오피스는 무조건 계약부터 권하기보다 대표자가 준비하는 업종과 실제 사업 형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도소매·전자상거래·컨설팅처럼 별도 인허가 없이 신고와 사업자등록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업종에는 비상주사무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면 별도의 시설 기준이나 현장 확인, 행정기관의 허가가 필요한 업종에는 비상주사무실을 대체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등록하려는 업종과 실제 사업 형태를 확인한 뒤 해당 주소에서의 등록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 드리지만, 최종 사업자등록 여부는 관할 세무서와 담당 행정기관의 확인 및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이사하면 사업장 주소도 다시 변경해야 하나요?
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하면 거주지를 옮길 때 사업장 주소도 함께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소가 변경되면 사업자등록 정정뿐만 아니라 다음 정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통신판매업 신고사항
-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판매채널의 사업자 정보
- 자사 쇼핑몰에 표시된 사업자 정보
- 세금계산서와 거래처 계약서
- 은행·카드사·택배사 등록정보
통신판매업 신고 후 주소가 변경되면 변경신고가 필요합니다. 정부24 통신판매업 변경신고 안내에서도 주소 변경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 거주자나 이사 가능성이 있는 창업자가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면 거주지가 바뀌더라도 사업장 주소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상주사무실 계약이 종료되면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하므로 계약기간, 연장 조건, 계약 종료 후 주소 이전 기준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05세무서나 법원에서 오는 우편물은 어떻게 받나요?
비상주사무실을 고를 때 가격만큼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이 우편물 관리 방식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 세무서, 구청, 법원, 금융기관, 카드사 등에서 중요한 우편물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편물을 늦게 확인하면 행정처리나 납부기한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공유오피스의 송파탑 공유오피스와 공유오피스 오피스워크넷 강동점은 우편물이 도착하면 도착 당일 대표자에게 사진을 전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만 제공하고 우편물을 쌓아두는 방식이 아니라, 대표자가 외부에서도 도착 여부와 발신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일반 우편물은 입주사별로 구분된 개별 우편함에 보관합니다. 대표자가 직접 방문하면 관리실을 통해 본인의 우편물을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습니다.
등기우편은 우편 담당자 및 건물 관리실과 협조해 일반 우편물과 구분하여 보관합니다. 대표자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요청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전달 방법도 지원합니다.
-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착불 재발송
- 지점 또는 관리실 방문 수령
- 긴급한 경우 퀵서비스 전달
실제로 업무가 바쁜 대표자가 중요한 서류를 급하게 받아야 해 퀵서비스로 전달해 드린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법원에서 발송하는 특별송달 등 일부 등기우편은 수령인 확인이 필요해 일반 우편물처럼 대신 받아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우편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대표자가 직접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한국공유오피스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령 절차를 임의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법원 서류와 개인정보가 포함된 우편물일수록 정해진 수령 기준을 지키는 것이 대표자의 개인정보와 권리를 보호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상주사무실은 주소보다 ‘운영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에게 비상주사무실은 단순히 저렴한 주소를 빌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제대로 제공하는지, 등록하려는 업종에 적합한 주소인지, 중요한 우편물이 도착했을 때 신속하게 알려주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내용은 계약 전에 꼭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도소매·전자상거래업 등록 상담 경험이 있는지
- 내 업종에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지 확인해 주는지
-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임대차 관련 서류를 제공하는지
- 우편물 도착 당일 알림을 받을 수 있는지
- 등기우편을 어떻게 보관하고 전달하는지
- 방문 수령·택배 재발송·퀵 전달이 가능한지
- 계약 종료 후 주소 이전 기준이 명확한지
한국공유오피스는 송파 지역의 ‘송파탑 공유오피스’와 강동 지역의 ‘공유오피스 오피스워크넷 강동점’을 통해 도소매·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비상주사무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등록하려는 업종과 판매 품목을 먼저 알려주시면 무조건 계약을 권하기보다, 비상주사무실에 적합한 사업인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허가나 별도의 시설이 필요한 업종이라면 그 사실도 계약 전에 솔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주소만 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대표님의 사업상 우편물과 개인정보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이것이 한국공유오피스가 생각하는 비상주사무실의 역할입니다.
내 업종에 맞는 주소가 필요하신가요?
판매 품목과 사업 형태를 알려주시면 송파·강동 지점 중 알맞은 곳과 준비 순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010-7778-5299 상담하기